바다와 스키 스키란 스스로를 표현하는 행위이다. 핀란드 출신의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안테 라우하마(Antte Lauhamaa )선수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텔레마크 스킹으로 수많은 산을 누비고 다니며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을 개척해왔습니다. 마침내 그의 열정은 그를 노르웨이 북쪽 섬의 야생으로 이끌었습니다. 라우하마 선수와 동료들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안가의 가파른 절벽으로 스키 탐험을 떠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과 글에서 소개합니다. 2018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