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열차 – 토빈 시걸과 줄리아 모네고의 노르웨이 바트나할센 백컨트리 탐험 노르웨이 바트나할센에서 와플보다 더 유명한 것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새하얀 대자연의 스키 트랙입니다. 이런 환상적인 스키 천국을 전기열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빼놓을 수 없죠. 블랙다이아몬드 후원 선수 토빈 시걸과 줄리아 모네고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스키 탐험을 아래 영상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