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주의 유명한 산골마을 잭슨홀, 눈사태 예방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운동이 이곳의 열성적인 고등학교 교사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이들은 학생들에게 산악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식들을 가르쳐왔습니다. 잭슨홀 학생들의 인생을 바꾼 고등학교 눈사태 예방 프로그램에 대해 아래 영상에서 자세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클라이머 윌 게드(Will Gadd)는 20년 이상 블랙다이아몬드의 장비를 테스트해왔습니다. 코브라(Cobra)와 같은 혁신적인 카본 샤프트가 달린 아이스툴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던 그는 지금까지 여러 시제품을 사용해 전세계의 빙벽을 등반해왔습니다. 시제품 아이스 피톤을 사용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오르는 것부터 특수 제작된 길다란 아이스 스크루로 그린란드에 도전하는 등 윌 가드는 모험을 위해 모든 것을 해왔으며 블랙다이아몬드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에게…